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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약, 아바타마우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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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GIB 작성일16-10-11 10:07 조회6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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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약 아바타마우스 프로젝트

 

암판정을 받은 A씨와 B씨, 하지만 각기 다른 항암제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환자마다 잘 듣는 약물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같은 약물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편적인 처방의 경우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거나 심한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정밀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에도 ‘10년의 시간’과 ‘1조원의 돈’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각기 다른 효과에 대한 수많은 데이터 수집과 시간 그에 따른 천문학적인 비용이 연구를 막아섭니다. 낮은 성공가능성의 위험(Risk)과 함께 말이죠.

 

이런 상황 속, 최근 신약 개발 시장에 주목받는 새로운 치료 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아바타마우스 프로젝트입니다.

 

아바타마우스는 질병의 특성을 가진 쥐를 통해 약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입니다. 아주 획기적이거나 혁신적인 기술은 아닌데요. 전 세계의 많은 연구기관과 대학, 전문기업들이 아바타마우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바타마우스는 크게 ‘환자 아바타’와 ‘질병 아바타’로 구분됩니다. 먼저 환자 아바타는 면역력 결핍 쥐에게 특정 환자의 질병을 똑같이 구현한 후 각기 다른 약물을 투여하고, 효과를 관찰합니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것은 질병 아바타입니다. 질병 아바타는 질병의 특성을 가진 쥐들에게 다양한 약물을 투여한 후 상황 별 ‘빅데이터’를 구성합니다. 이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특성의 환자가 어떤 질병을 앓았었는지 또 어떤 약물이 효과적이었는지 정보를 축적함으로써 신약개발의 위험은 낮추고 정밀의료의 정확도는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바타마우스 역시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보다 상대적으로 효과적이지만 완벽한 것은 아닌데요. 때문에 시험관 배양 인공장기인 ‘오가노이드’의 주목도도 높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재현율’입니다. 동물실험 모델이 가지는 문제점으로써 과연 사람에게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느냐하는 점인데요. 때문에 ‘리얼 아바타마우스’를 만드는 기술의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국내에선 삼성서울병원이 대표적인 선두주자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정밀의료 집중 육성계획을 밝히며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해외 신시장 공략계획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분야간 융합이 필수적인 지금 아바타마우스의 수많은 유전체 데이터는  의학과 빅데이터의 만남을 보여주는데요.

‘나에게 딱 맞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매일경제 – [Special Report] 나한테 딱 맞는 약?…내 ‘아바타’로 약효 미리 알아낸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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