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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치료에서 재생의료가지, 줄기세포가 가져올 패러다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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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GIB 작성일16-10-11 09:26 조회6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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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치료에서 재생의료까지,줄기세포가 가져올 패러다임의 변화

 

질병으로부터 사람을 치료하는 행위는 오래 전부터 지속돼 왔고 기술과 문화의 발전에 따라 함께 변화했습니다. 질병에 감염, 노출된 부분에 절개와 접합 등의 직접적인 시술 및 수술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을 외과치료라 합니다. 의학의 발달과 함께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으로 세분화되었고, 마취학의 발달로 고통과 위험 역시 감소하였습니다. 최근엔 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의 성형외과 치료가 또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외과치료의 영역을 벗어난  질병의 치료를 위해 등장한 방식은 화학치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해열제, 진통제부터 전염병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이 있습니다. 외과치료에 비해 외적인 위험성이 적어 약물치료로 대체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질병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줄기세포가 가져온 새로운 질병치료의 패러다임 재생의료입니다. 재생의료는 기존의 치료 방식과 근본적으로 큰 차이를 가집니다. 질병, 사고, 노령화 등으로 손상된 세포와 조직, 장기를 구조적으로 대체하거나 재생하며 기능적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재생의료 역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과치료와 화학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지만 손상된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재생의료는 이론상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교정 등을 통해 근원적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며 기존 치료 방식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치료가 불가능했던 만성 및 난치성 질환의 치료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체세포 줄기세포 연구는 생명윤리와 대립하였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고 노벨상을 수상한 유도만능줄기세포 역시 암세포 발생의 위험성과 공급 효율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세포에 대한 표준화의 차이, 장기이식 거부반응 등 임상 실험과 실제 인체 치료와의 차이의 문제점 역시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줄기세포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줄기세포는 크게 5세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세대들을 거치며 윤리적 문제, 효율성 문제, 부작용 문제 등 하나하나 해결되어 가고 있지만 재생의료가 완전한 치료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기까진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를 재생의료 추진 동향은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세계 7대 제약강국 도약을 목표로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Bio-Pharma 2020)’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또한 각 부처별 후속 지원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강국 지향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세계 각국 역시 재생의료에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재생의료의 발전과 함께 빅데이터, 바이오 3D 프린팅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 및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가 필요하며 한단계 더 나아간 복합치료의 시대 역시 다가오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질병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확립시키며, 나아갈 방향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재생의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의학 분야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변화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줄기세포와 함께말이죠.

 


참고문헌

줄기세포 최신 연구동향 : 배아줄기세포에서 섬유아세포와 인공장기까지, 강견선, 2015.09.25

재생의료 동향 및 전망, 최병현,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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